영등포구 사무실 PC가 늘어날 때 공유기보다 먼저 확인할 랜선공사
영등포구 사무실 PC가 늘어날 때 공유기보다 먼저 확인할 랜선공사
영등포구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직원이 늘어나면서 업무용 PC를 추가하기 위해 네트워크 환경을 점검하고 랜선공사를 진행했습니다. PC가 많아지면 공유기부터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먼저 새 자리까지 유선 인터넷을 연결할 수 있는 배선이 준비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기존 직원들이 사용하는 인터넷에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새롭게 추가된 책상 주변에 사용할 수 있는 랜포트가 부족했습니다. 공유기의 무선 성능보다 각 PC까지 실제로 연결할 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먼저 메인 통신함과 공유기, 스위치 허브의 연결 구조를 확인했습니다. 기존 PC가 어느 포트를 사용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추가 회선을 연결할 수 있는 여유 포트가 남아 있는지도 함께 점검했습니다.
스위치 허브는 하나의 네트워크를 여러 PC와 장비에 나눠 연결할 때 사용하는 장비입니다. 따라서 PC가 늘어날 때는 공유기만 확인하기보다 허브의 포트 수와 새 업무 자리까지 이어지는 랜선이 충분한지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추가 랜선은 새로 배치된 책상 위치를 기준으로 포설했습니다. 기존 천장과 벽면의 배선 경로를 활용해 사무실 바닥으로 랜선이 길게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PC를 연결하기 편한 위치까지 회선을 구성했습니다.
메인 쪽에서는 새롭게 포설한 랜선을 스위치 허브의 여유 포트에 연결했습니다. 기존 회선과 추가 회선을 구분해 어느 랜선이 어느 직원 자리로 연결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통신함 내부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작업 후에는 케이블 테스터기로 새 랜선의 결선 상태와 단선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이후 추가된 업무용 PC를 실제로 연결해 네트워크 인식과 인터넷 접속, 데이터 송수신 상태까지 확인했습니다.
영등포구 사무실 현장처럼 직원과 PC가 늘어난다면 공유기를 바로 교체하기 전에 랜포트 수와 스위치 허브의 여유 포트, 자리별 랜선 상태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장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면 필요한 자리만 랜선을 증설해 보다 효율적으로 네트워크 환경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상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