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오래된 랜선 그대로 써도 될까? 사무실 랜선 교체 현장
영등포구 오래된 랜선 그대로 써도 될까? 사무실 랜선 교체 현장
영등포구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오래 사용해온 랜선을 계속 사용해도 되는지 점검하고, 상태가 좋지 않은 구간을 새 랜선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인터넷 자체는 연결되고 있었지만 일부 자리에서 속도가 일정하지 않고 간헐적으로 연결이 끊기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사무실을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랜선도 여러 차례 자리 이동과 장비 교체를 거친 상태라 내부 배선부터 확인했습니다.
오래된 랜선이라고 해서 무조건 모두 교체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케이블 규격과 손상 여부, 커넥터 상태, 실제 링크 속도 등을 확인한 뒤 현재 네트워크 환경에서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회선은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통신사 인터넷 인입부와 공유기, 스위치 허브를 확인하고 각 업무 자리로 연결된 랜선을 케이블 테스터기로 점검했습니다. 책상 아래에서 반복적으로 눌린 구간이나 피복이 손상된 부분, RJ-45 커넥터의 접촉이 불안정한 회선을 중심으로 상태를 살펴봤습니다.
계속 사용하기 어려운 랜선은 기존 배선 경로를 따라 새로운 선으로 교체했습니다. 벽면과 책상 주변에서는 랜선이 심하게 꺾이거나 의자 바퀴에 눌리지 않도록 경로를 조정하고, 사용하지 않는 기존 선도 함께 구분해 배선이 복잡해지지 않도록 정리했습니다.
새 랜선에는 RJ-45 커넥터를 다시 결선하고 스위치 허브와 연결했습니다. 여러 회선이 모여 있는 메인 인터넷단자함에서도 교체한 선과 기존에 유지한 선을 확인하기 쉽도록 정돈해 추후 네트워크 점검에도 대비했습니다.
교체 작업 후에는 케이블 테스터기로 결선과 단선 여부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이후 실제 업무용 컴퓨터를 연결해 인터넷 접속과 파일 전송을 반복하고, 기존에 문제가 있었던 자리에서도 연결 상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확인했습니다.
영등포구 사무실 현장은 오래됐다는 이유만으로 랜선을 전부 철거하기보다 회선별 상태를 먼저 점검한 뒤 필요한 구간만 교체했습니다. 인터넷 속도 저하나 끊김이 반복되는 오래된 사무실이라면 공유기나 통신사 회선뿐 아니라 랜선 규격과 손상 상태, 커넥터 연결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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